제 목 보도자료, 광복제69주년 항일독립투쟁(항일투사 박희광).
작성자 사무처장 등록일 2014-09-02 오전 12:35:56 조회 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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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호소문 “국가유공자의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2014.8.25.hwp  

“국가유공자의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기념사업회

보도자료

(쪽)

자료배포일: 2014. 8. 25(월) 배포부서: 박 의사 기념사업회 사무처장(遺族代表)

박정용, Mobile, 010-7759-9849, 010-2504-9849,  Tel,053)-759-9849,

053)-473-0070,   www.parkhuikwang.or.kr  /  e-mail:pjyy0815@naver.com

 

광복 제69주년 항일독립투쟁

        ◈ 애국지사 박희광선생 항일독립운동 보도자료

           

             호소문 (請願 呼訴文)

구미시, 항일투사 박희광선생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 왜 외면하나?

조국해방 광복제69주년, 겨레와 자랑스러운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조국을 위한 항일독립투쟁, 선열과 애국지사 분들의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 청원호소에 배려와 도움 부탁드립니다.

 

2014년도 구미시 지방비 예산 미 상정으로 박희광선생의 고향옛터생가복원 및 추모기념관건립, 국비7억 불용처리에 따른, 2014. 8. 13(수요일) 21시 40분경 KBS 뉴스 보도 후(KBS대구방송 인터넷클릭), 사회지도층과 교수, 구미지역 원로분과 시.도민들로 부터 수십 통의 안타깝고 참담한 현실에 걱정과 슬픈 메세지 문자와 격려전화를 주셨습니다.

 

2014년도 정부와 국가보훈처에서 국비, 민족정기선양기념 사업으로 전국 수십 곳 중 오직 2곳(구미시 박희광선생, 함안군 손양원선생)을 단일사업으로 지정 되였습니다.

유일하게 지정된 경북구미시는 박희광선생 건국훈장 국민장(현,독립장) 3급인 것에 견주어, 함안군은 손양원 선생 건국훈장 애족장 5급에 각각 7억씩 배정했으며 함안국은 재정자립도 17%, 년 간 예산 3천억 중 군비, 도비, 추가 국비지원 포함 52억원을 지원받아 생가, 기념관 건립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4년 금년 연말에 준공 예정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구미시는 박희광선생 건국훈장 국민장(현, 독립장) 3급임에도 불구하고 개탄스럽게도 형평성과 급수를 논하며 재정자립도가 경상북도에서 1위인 구미시가 년 간 예산 1조 3천억 중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에는 단 한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영남인제 반이 구미선산 이 고장 출신이고 야은 길재선생, 허위 왕산의병장, 민족중흥의 위대한 대통령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등 선현 분들이 배출 된 이곳, 경북 구미선산에서 심히 부끄러울 정도로 참담하고 개탄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국가와 현 정부에서 국고 지원한 애국선열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에 지방자치단체인 구미시의 무관심속에 현 근대사에서 구국정신으로 목숨 받쳐 나라를 구한 애국선열 분들을 홀대 할 수는 없습니다.

 

일본아베총리정권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고, 독도망언, 군비확장 신사참배 등으로 또다시 침략적 야욕 제국주의적 실상을 들어내는데...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의 고향옛터생가복원 및 추모기념관 건립을 통하여 선생의 구국정신과 나라사랑 역사의식을 겨레와 시,도민 우리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자라나는 새싹 어린학생, 후세들에게 역사체험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여 후세에까지 독립정신과 민족정기가 바로 세울 수 있는 살아있는 항일체험 교육장으로 건설해야합니다.

언론사사장 보도, 편집, 국장님, 청와대 대통령실, 정부기관 관련 담당관, 국민여러분, 대구.경북 시,도민 여러분 박희광선생 기념사업 회원여러분! 마음으로부터 청원 호소합니다.

 

일본제국주의자들로부터 빼앗긴36년간 우리 백의민족 우리 동포가 핍박 속에서 민족성을 읽어가며 온 갓 만행을 저질은 그들에게 오직 조국을 되 찾겠다다는 구국 일념으로 항일 투쟁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 세기며,

국가와 정부에서 국고 지원한 국비를 참담하게 무시해버린 구미시자치단체장의 무관심속에 우리 국민이 또다시 뼈아픈 나라 읽는 비극이 되풀이된다면 무시당하고 힘없는 백성 우리국민 어느 누가 조국을 위하여 앞장서 우리 대한민국 이 나라 이 조국을 목숨 받쳐 나라를 구하겠는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구미시는 형평성과 몇 급수를 논하지 마세요, 국민의 지식과 눈높이에서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국민이 훈장이나 받고, 돈 몇 푼 받기위해, 조국을 구하고 목숨 받쳐 습니까. (우리가족사는 박윤하 할아버지는 전 재산을 임시정부에 헌납하고, 독립자금 모집책으로 일본 경찰의 중요인물로 수배, 활동하다가 안동 김동삼선생 가족들과 함께 중국 만주로 망명하여 대를 이여 박희광 아버지께서도 항일독립운동에 투신하여 3대를 걸쳐 비참하게 배움과 생활고로 어려움 이여오고 있습니다.    

 

1984년도 구미 금오산 공원에 박 의사 동상(입상)건립시 구미시는 단 한 푼도 지원하지 안았습니다, (84년당시지원 : 청와대 대통령 박정희 하사금 1백만원, 국가보훈처국비2백만원, 경상북도비2백만원, 구미상공회의소1백만원, 구미지역 초,중,고, 학생 구미공대 등에서 어린학생들 고사리 손으로 모아온 백원,오백원,일천원 뜻 깊은 성금과 국민 시,도민 성금 등,

 

84년 당시구미시장(박순태)이 동상(입상)제작 비용부담을 유족 측에서 책임지고 주조 할 것을 주문하여, 당시유족 장남박근용, 차남박정용 거주하고 있던 아파트와 주택을 처분하여 동상 주조하였다. 당시 구미시는 단1원도 지원 하지 않았다.        

 

앞으로도 저희 박 의사 기념사업회는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선생의 구국정신과 민족정기가 바로서고, 민족 통일의 그날을 위해 끝없이 노력 할 것입니다.

 

순국선열, 애국지사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에 숭고한마음으로 관심 가져주신 국민여러분, 경북 시,도민 여러분 뜻 깊은 배려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경북, 시, 도민 국민여론,

 

구미시와 경상북도는, 박희광선생 민족정기 선양기념사업을 수수방관만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태어난 이 고장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기념하기위한 대통령 박정희 동상(입상), 기념관(구미,서울), 새마을운동테마공원에 심혈을 기울여 투자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당연이 건립 추진해야하지만, (2017년까지 연차사업 예산 약 970억원) 투입,

 

항일투사 박희광선생 민족정기선양기념사업에(2015년까지 예산 약30억원 소요(2013년 확보된 국비7억원은, 구미시비10억,경북도비10억, 미확보로 불용처리위기),

2015년도5월까지 시비,도비 확보 못할시 밀양 박 씨 경주공파에서 기부한 생가복원 및 추모기념관 건립지 토지(대지)622.7평 약18억원도 반납할 처지에 있음,  

 

박 의사 민족정기 기념사업에 구미시에서는 너무나 소홀이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 할 수 있다.

 

1973년3월1일 대통령 박정희 각하께서(愛國志士朴喜光先生之像)휘호와 금일봉(일백만원)하사받아 동상건립.

 

귀하의 앞날에 하고자하는 모든 일에 신의가호와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 드리며 건강하십시요.

 

애국지사 박희광선생 기념사업회(유족대표) 박정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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