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제97주년 3~1절 특집, 애국지사 박희광 선생 항일운동사, 영대신문 보도.
작성자 사무처장 등록일 2016-03-01 오전 01:36:10 조회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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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암살’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박희광 독립투사 - 영대신문- 2016.02.29.mht  

제 97주년 3ㆍ1절을 맞아 

대한민국 자주독립을 위해 애국선열 지사님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목숨바친 숭고한 정신을 잊지않겠 습니다.

제97주년3.1절 박희광 선생 항일독립운동사 관련하여 영남대학교 영대신문 제1621호 2016년02월29일 자 12 학술 면에 특집으로 전면 보도 되였다,

영화 "암살" 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박희광 독립투사 일대기를 전하였다.

상해 임시정부 백범 김 구 선생 지령으로 조국을 배신한 친일 매국노들을 응징하였으며,
봉천 일본 총 영사관에 폭탄투척, 이또히로부미의 수양여 요화 배정자 암살시도 했으나 미수에 그치고,

정갑주, 최정규, 이용규등 친일 매국노들을 실재 암살을 실행 했던 독립투사 3인 김광추선생, 김병현선생, 박희광선생등,

일본인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해 그당시 일본경찰이 현상금 걸고 수배했던 항일투사의 기백을 보여주었다.

영남대학 신문 2016.02.29 제1621호 박희광 인터넷 글릭 또는 지면12 참조 하시기바랍니다.

영화 ‘암살’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던 박희광 독립투사 - 영대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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